지원사업/지원사업(2021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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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감염병, 전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지키기(인플루엔자, A형간염, 노로바이러스, 메르스, 홍역, 쯔쯔가무시증)지원사업/지원사업(2021년이전) 2019. 11. 8. 00:07
이번 주 입동을 앞두고 겨울철 전염병을 미리 대비하고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 11월 중에는 예방접종 맞고, 기침예절 지키기 A형간염 : 안전성 확인된 조개젓 섭취, 조개류 익혀 먹기 노로바이러스 : 한겨울 식중독으로 11~4월 많이 발생 쯔쯔가무시증 :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메르스 : 중동 방문 시 주의,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 자제 홍역 : 동남아 등 홍역 유행 국가 여행 전 예방접종 권고 일교차가 큰 요즘은 면역력이 낮아져 전염병에 걸리기 쉽다. 야외활동이나 일상생활에서 예방수칙을 지켜는 것이 좋다. (예방접종, 손 씻기, 기침예절, 안전한 음식물 섭취 등등) 인플루엔자 겨울철 본격적인 유행시기가 되기 전에 예방접종을 맞아야 한다. 인플루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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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서울에서 제2차 북한 인권 국제심포지엄 개최한다.(북한과 SDGs 그리고 인권 개선)지원사업/지원사업(2021년이전) 2019. 11. 6. 10:26
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늘(6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북한 인권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개회식과 1, 2섹션으로 나누어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지속 가능 목표 개발(SDGs)를 통하여 북한 인권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다. 세부 주제로는 SDGs를 통하여 북한 인권 증진 방안 및 북한 취약계층의 인권 개선을 위해 국제사회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2015년 유엔총회에서 모든 회원국이 합의한 약속이다. 지속 가능개발 목표로 인류의 평화, 번영을 핵심가치로 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국제사회와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DGs 심포지엄은 개회식과 2개의 섹션으로 진행한다. 개회식에서는 최영애 인권위 위원장과 시나폴슨 서울 유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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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동물 입양문화를 조성하고 반려동물 정보도 확인할 수 있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지원사업/지원사업(2021년이전) 2019. 11. 5. 12:20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 오픈 입양 대기 중인 유기 동물 사진 및 동영상 확인 유기견 산책 봉사, 반려동물 교육, 반려견 놀이터 정보 확인 11월 20일까지 홈페이지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애완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상당히 많아졌다. 자연스럽게 반려동물에 대한 정보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리고 애완동물을 유기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서울시는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와 실종 반려동물을 쉽게 찾기, 반려동물 교육이나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개설하였다.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의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는 유기 동물 공고, 입양 안내, 반려견 놀이터 정보, 반려견 산책 봉사 신청, 반려동물 교육센터 등을 포함한 다양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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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으뜸 효율 가전제품 구입 시 구매 비용의 10%를 돌려받을 수 있어요.(전 국민 대상)지원사업/지원사업(2021년이전) 2019. 10. 31. 00:57
으뜸 효율 가전제품 구매 시 구매 비용의 10%를 돌려받는다. 전기 요금 할인 가구를 대상으로 환급 사업이 있었지만 이번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재원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할 수 있다.(240억 원) 으뜸 효율 가전제품은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이다. 구매 비용의 10%, 개인별 20만 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 가전제품의 품목은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에어컨, 냉온수기, 냉장고 등 7개 품목이 대상이다. 환급 대상 품목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부 품목에 따라 환급대상이 아닐 수 있으니 구매 전 확인해야 한다. 또한 1등급이어도 적용기준일 이후인 제품만 지원한다. 환급 품목별 최고 등급 및 적용기준일 품목 등급 적용기준일 전기밥솥 1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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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현황 및 살처분 보상 외지원사업/지원사업(2021년이전) 2019. 10. 30. 16:33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난 9월 17일 파주에서 첫 발생 이후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최근 확진 판정이 줄어들고 있어 소강국면에 들어가고 보고 있다. 다만 잠복기가 3주가량 되어 이번 주말이 지나야 돼지열병의 고비를 넘겼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야생 멧돼지에게 발견된 만큼 방역과 멧돼지 포획 등의 대책은 상당 기간 지속할 가능성은 있다. 주요 전파 원인을 야생 멧돼지로 보고 있으며 멧돼지 포획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다른 지역으로 전파되지 않게 수매와 살처분, 인근 하천과 도로에 소독을 하고 있다. 발생 현황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은 10월 22일 기준으로 26건 확인되었다. - 사육돼지 발생 현황 : 총 14건, 파주 5건, 연천 2건, 김포 2건, 강화 5건 - 야생 멧돼지 검출 현황 : 총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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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돼지열병 주요 증상 및 예방 방법지원사업/지원사업(2021년이전) 2019. 10. 30. 10:50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치사율이 최고 100%이며, 법정 전염병이다. 현재는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국내 유입방지나 전파방지를 막는 것이 유일하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사람이나 다른 동물에게 감염, 전파되지는 않는다. 지난 8월 23일 기준으로 북한 1건, 중국 158건, 몽골 11건, 베트남 6082건을 비롯해 주변 국가에서 6286건이 발생하였다. 최근 유럽, 러시아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그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 그리고 9월 17일 파주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확진되어 첫 발생하였다. 주요 증상 양돈농가에서는 사육하는 돼지들이 아래와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1588-9060 / 4060으로 신고해야 한다. 돼지들이 침울해지고 먹기를 중단하며 서로 겹쳐 있다. 비강의 출혈이나 귀에 점상 출혈 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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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 인구 컨퍼런스 / 한국의 저출산 현상과 아동, 가족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지원사업/지원사업(2021년이전) 2019. 10. 28. 19:48
-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 일, 가정 균형 향상 방안 - 아동 중심의 돌봄, 교육정책 - 아동, 가족 투자 확대 방안 보건복지부는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19 국제 인구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이 컨퍼런스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관하였다. 주제는 한국의 저출산 현상과 아동, 가족 정책의 발전 방향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2017년부터 보건복지부와 OECD가 진행한 한국 가족정책 분석연구 결과를 발표도 겸한다. 이 날 컨퍼런스에서 한국의 저출산 현상을 분석하고 정책적 대응과 OECD 가입국의 사례 비교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저출산 관련 정책의 방안을 찾고자 한다. 과거 저출산 정책은 임신과 출산, 양육 과정을 초점으로 진행하였으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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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농식품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해외 온라인몰 입점상담회 개최 - aT센터지원사업/지원사업(2021년이전) 2019. 10. 18. 14:54
한국인의 식습관 변화 국내 농산물을 먹는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소비에 따라 공급을 줄어야 하지만 식량안보를 생각한다면 무작정 공급 조절을 할 수는 없다. 따라서 판로확보를 위한 해외 수출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중소 농식품기업의 판로 확장과 세계시장의 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 온라인몰 입점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11월 20일에 양재aT센터에서 진행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이번 달 28일까지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해외 온라인몰 MD 상담테이블 순회상담이 진행되며 상담회 결과에 따라 1:1 현장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 온라인몰 입점상담회 일시 : 11월 20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까지 장소 : 양재 aT센터 3층 세계로룸 참여 규모 : 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