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본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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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민기본소득 경기 포천시 등 17개 시군 대상지원사업/보건복지 2022. 3. 14. 22:22
- 3월 14일부터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신청 및 접수 시작 - 해당 시군에 3년 연속(비연속 10년) 주소를 두고, 실제 1년 이상 농업생산에 종사하는 농민 대상 - 매월 5만 원을 시군 지역화폐로 지급, 5월부터 기본소득 지급, 사용기한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경기도가 3월 14일부터 경기도내 17개 시군에서 농민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4월 중 신청 절차를 완료하고 5월부터 매월 5만 원의 농민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농민기본소득 올해 농민기본소득을 시행하는 시군은 이천, 안성, 포천, 양평, 여주, 연천, 용인, 가평, 광주, 김포, 의왕, 의정부, 평택, 하남, 양주,동두천, 파주 17개 시군입니다. 농민기본소득은 농업생산에 종사하는 농민에게 매월 5만 원을 시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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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두천/연천 2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따른 재정지원지원사업/지원사업(2021년이전) 2020. 11. 20. 21:50
경기도는 상반기에 이어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동두천과 연천에 재정지원을 실시한다. 동두천시와 연천군은 약 14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재난기본소득은 시/군민 1인당 1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1차지원은 상반기에 경기도 전체에 실시하였다. 이번 2차재난지원금은 동두천과 연천에 거주하는 전 주민에게 10만원씩 지급한다. 해당 지자체에 약 14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동두천시와 연천군에 주민등록을 한 주민은 신청을 통해 10만원의 지역화폐(카드)를 받을 수 있다. 동두천시 2차재난기본소득 동두천시민 1인당 1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동두천사랑카드를 지급한다. 신청기간 11월 9일부터 12월 18일까지 신청장소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신청대상 - 10월 30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동두천에 주민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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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실험 / 전 국민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사전실험 예정으로 경기도 농촌마을 대상사회이슈 2020. 6. 18. 11:17
실험마을 선정기준, 지급금액 및 인원수 등을 10월말까지 제시할 예정 연말까지 실험마을 선정하고 내년 사전 실태조사 후 기본소득 지급 계획 경기도는 농촌지역에서 기본소득 사회실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올해 10월까지 선정기준 등을 제시하고 연말까지 실험마을을 선정하여 기본소득을 실험한다. 이번 기본소득 실험은 청년기본소득이나 재난기본소득과 같이 일부 계층이나 일회성 지급에 한정했던 기본소득을 전 국민 기본소득으로 확대하기 전에 실시하는 사전단계의 실증 실험으로 의미가 있다. 농촌기본소득 실험을 통해 기본소득 도입으로 국민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살펴 볼 예정으로 농민뿐 아니라 해당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 모두가 대상으로 기본소득을 지급될 예정이다. 기본소득 재산, 소득 등 요건 상관없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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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당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 4월부터 지역화폐로 지급지원사업/지원사업(2021년이전) 2020. 3. 24. 16:27
경기도는 4월부터 경기도민 1인당 10만 원씩 재난 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발표하였다. 기본소득은 재산, 소득, 나이와 상관없이 전 도민에게 시행하는 것으로 광역지자체 최초이며, 울주군에 이어 두 번째이다.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거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원확인만 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 가구원 모두를 대리해 전액 수령도 가능하다. 1인당 10만 원, 4인 가구라면 4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유효기간이 3개월이며,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3개월이 지나면 소멸된다. 경기도민 기준은 3월 23일 24시 기준으로 신청일까지 경기도민에 해당하며 대상자는 13,265,377명이다. 대상자가 많은 만큼 신청 절차는 간소화하여 신원확인만 하면 가능하고, 가구원 모두를 대리하여 전액을 신청하여 수령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