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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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접종 전체 미접종자 10월 1일부터 접종 진행 예정 및 2차접종 잔여백신 활용 접종 가능사회이슈 2021. 9. 17. 11:39
- 18~49세 청장년층 1차접종 마무리 시점에 미접종자 전체에 대해 접종 추진 - 9월 18일 20시부터 예약 시작하며, 10월 1일부터 접종 가능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18~49세 청장년층의 1차접종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추어 아직까지 접종을 받지 못했거나 예약하지 않은 전체 미접종자에 대해 예방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4차 유행이 지속되고 전염력이 높은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우세함에 따라 중증, 사망 위험이 높은 고령층 미접종자를 포함하여 접종 가능한 연령층의 접종률을 보다 더 높임으로서 면역 형성인구를 확대하여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전체 미접종자 사전예약 지난 1월 발표한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미접종자는 전체 접종대상자에 대한 접종 이후에 마지막 순위로 조정하는 것이 원칙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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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예방접종을 위한 화이자 3000만회분+a 구매 계약, 아스트라제네카 접종대상 확대 및 잔여백신 활용 안내사회이슈 2021. 8. 14. 00:01
정부는 22년 코로나 예방접종에 필요한 백신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화이자 백신 3천만 회분(확정분)과 옵션 3천만 회분을 구매하는 계약을 21년 8월 13일 한국화이자와 체결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옵션 3천만회분은 필요시 상호 합의된 기간 및 조건에 따라 옵션 행사하는 것으로 계약량을 추가할 수 있는 물량입니다. 또한 정부는 22년에는 총 5천만 명이 1회 추가접종 가능한 백신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mRNA 백신 5천만 회분의 구매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화이자 백신 3천만 회분의 구매 계약을 우선 체결한 것입니다. - 21년 2차 추경에 22년 mRNA 백신 5,000만 회분 도입 선구매 비용 반영 확정된 3천만 회분은 22년 1분기분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옵션으로 명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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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자 인센티브 등으로 1차 접종자는 7월부터 야외에선 마스크 안쓰거나 인원제한에서 제외사회이슈 2021. 5. 26. 23:23
1차 접종만 해도 직계가족모임, 종교활동, 실외 다중시설 이용을 자유롭게 국민 70% 이상 1차 접종을 마치는 9월 말 이후에는 방역기누 전면 재조정 각각 접종 후 14일 이후 부터 적용 정부는 오는 7월부터 백신 1차 접종자에 한해 실외 다중이용시설 이용과 정규 종교활동 시 인원제한 조치를 적용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공원이나 등산로 등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며, 접종이 완료되면 사적 모임뿐만 아니라 식당, 카페, 결혼식장 등 다중이용시설마다 정해진 인원제한에서도 제외됩니다. 6월부터는 현재 8명으로 되어있는 직계가족 모임에서 인원 제한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경로당과 복지관 모임이나 활동에도 제약도 줄어듭니다. 9월말 이후 약 70% 이상이 1차 접종을 마치는 경우 방역기준을 전면 재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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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또는 카카오 앱에서 잔여백신 당일 예약 가능사회이슈 2021. 5. 26. 11:26
국민비서 서비스 기관인 네이버, 카카오의 지도 플랫폼을 활용하여 편리하게 잔여백신을 조회하고 당일 예방접종 예약도 할 수 있습니다. 5월 27일부터 2주간 시범운영을 진행하며, 아스트라제네카 잔여백신이 발생한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습니다. 시범운영 기간 이후 6월 9일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입니다. AZ백신은 1병을 이용해 10명에게 접종할 수 있지만 개봉 후 최대 6시간 이내에 백신을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노쇼 등으로 접종을 하지 못한다면 이를 폐기 처리하게 됩니다. 노쇼뿐만 아니라 예약자가 당일 건강상태가 좋지 않거나 예진의사가 접종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경우에도 백신 접종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백신의 폐기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잔여백신 발생 정보를 누구나 알 수 있게 공개하고 인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