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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으로 공공서비스를 디지털로 활용하기
    사회이슈 2021. 6. 2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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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부문 디지털전환 가속화로 정부의 비대면 공공서비스가 확산되고, 위기극복과 일상회복도 더욱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제4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전자정부 중장기 발전방향을 발표했습니다.
    2025년까지 공공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디지털 기반으로 설계하고 국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정부혁신 발전계획',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5년까지 주요 공공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율을 80%까지 끌어 올리고, 행정/공공 클라우드 전환율을 100%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신속한 재난지원금 지급, 잔여백신 당일예약 등 공공서비스가 디지털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정부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밝혔습니다.

     

    지능형 서비스 혁신

    누구나 원하는 곳에서 공공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며, 마이데이터와 전자증명서의 활용을 확대합니다.
    특히 올해 말 선보일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편리하게 신원증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국민이 원하는 곳에서 공공서비스 이용
    - 마이데이터와 전자증명서 활용 확대
    - 모바일 신원증명과 간편인증 확산
    - 선제적, 맞춤형 서비스 혁신

     

    데이터행정 강화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를 확대 개방하여 누구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듭니다.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행정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확산
    - 현장데이터 기반으로 안전관리 강화
    - 수요중심으로 공공데이터·서비스개방확대
    -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업무환경 확립

     

    디지털 기반 확충

    포용적 디지털 서비스 이용 환경 강화로 디지털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디지털 서비스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도 강화합니다.
    또한 디지털 선도국에 걸맞는 국제협력 강화와 제도혁신으로 한국형 디지털 서비스를 전 세계에 확산시킬 예정입니다.
    - 포용적 디지털 서비스 이용환경 강화
    - 디지털 서비스 개선을 위한 민관협력
    - 디지털 선도국에 걸맞는 국제협력
    -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하는 제도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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