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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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플러스자금 3월 29일부터 지급 경영위기업종 세분화 및 추가지원지원사업/지원사업(2021년이전) 2021. 3. 25. 11:10
맞춤형피해지원대책인 21년 1차 추경이 3월 25일 오전에 확정되었습니다. 4차 재난지원금 중 소상공인을 위한 버팀목플러스 자금도 확정되었습니다. 정부안에서 매출감소가 심각한 경영위기업종을 세분화하여 추가지원이 이루어집니다. 경영위기업종은 일반업종 중에서 평균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한 업종입니다. 개별 업체가 아닌 업계 전체의 평균매출 감소한 업종들을 말합니다. 업종별 세부기준 등은 중기부에서 공시예정입니다. 이들 업종의 평균매출액 감소폭을 세분화하여 60% 이상 감소한 업종에게는 300만원으로 확대되어 지원합니다. 공연업 등 40~60% 감소한 업종은 250만원을 지원합니다. 버팀목플러스자금 국세청 DB만으로 매출감소가 확인된 소상공인은 신속지급대상자로 확정되어 3월 29일부터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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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재난지원금 등 21년 1차 추경안 기본 내용지원사업/지원사업(2021년이전) 2021. 3. 2. 23:45
국회 심사에 따라 세부내용은 변경될 수 있음 정부는 3월 2일 제9회 국무회의에서 21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였습니다. 국회 심사 후 확정이 되면 추경예산에 따라 지원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4차례 추경과 310조원 규모의 재정금융지원대책을 통해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취약계층, 위기가구 등 경영위기와 생계위협을 버텨내고 이겨내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이번 4차 맞춤형 피해지원대책의 규모는 19조 5천억원으로 피해가 집중된 계층에 집중 지원하며, 보다 두텁게 지원하고 최대한 사각지대를 보강하며, 재정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최대한 적재적소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피해계층 긴급지원금 소상공인과 고용 취약계층의 피해구제를 위해 8조 1천억원 규모의 피해계층 긴급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6.7조원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