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고 긴급고용안정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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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버스기사 등 안정자금 지원(50~100만원) 및 요양보호사 등 돌봄지원 확대지원사업/지원사업(2021년이전) 2022. 2. 22. 00:18
정부안 14조원에서 취약계층 등 사각지대 지원 및 재택 중심 방역과 의료체계 전환 대응 등을 위해 약 3조원 확대된 16.9조원으로 22년 1차 추경이 확정되었습니다. 특고, 프리랜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원대상 방과후강사, 문화예술인, 대리운전기사 등 코로나피해가 지속되는 직종의 특고, 프리랜서 - 방문교사, 문화공연종사원, 여가관광종사원, 대리운전기사 등 코로나 피해 지속 업종 지원규모 - 50만원 : 기존 지원 - 100만원 : 신규 지원 지원내용 -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존 수급자는 별도 심사없이50만원 지급 - 신규(12만명)는 소득 감소 심사 후 100만원 지급 - 고용보험에 상시근로자로 가입된 경우는 제외 지급절차 - 사업공고(3월초) - 기존 수급자 지급(3월 중순) - 신규신청자 신청(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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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재난지원금 중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특고/프리랜서 및 방문돌봄 종사자, 법인택시기사 지원금 지급, 이르면 다음달 11일부터 지원시작지원사업/지원사업(2021년이전) 2020. 12. 29. 17:00
2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는 코로나19 3차 확산에 대응한 맞춤형 피해 지원 대책을 논의하였다. 이번 대책은 소상공인/고용취약계층에게 긴급피해지원, 코로나19 대응 방역강화, 피해계층 맞춤형 지원 패키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집행하는 것이 중요한 점을 고려하여,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한다고 밝혔다. 특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과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 주요 현금 지원 사업은 1월 11일부터 지급을 시작하여 설날 이전에 수혜 인원의 90% 수준에게 지원할 예정으로 요건 심사를 최대한 단축하거나 사후 심사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코로나19 3차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와 집합 제한, 금지 등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