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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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 등 특별고용지원업종 기간 연장 및 택시운송업 신규 지정,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원내용지원사업/고용기업 2022. 3. 21. 20:51
고용노동부는 22년도 제2차 고용정책심의회를 개최, 여행업 등 이미 지정된 14개 특별고용지원업종의 지정기간 연장과 택시운송업에 대한 특별고용지원업종 추가지정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심의회는 업종별 피보험자 수 감소율,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율, 종사자 수 등 고용 관련 지표와 산업생산지수,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매출 등 경영 관련 지표 및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해당 업종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영업피해와 고용불안이 심각하고, 추후 고용회복까지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어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 연장 고용정책심의회는 22년 3월 31일 종료 예정이던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운송업 등 14개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을 22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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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지원방안(초과세수 활용)지원사업/지원사업(2021년이전) 2021. 11. 26. 00:44
정부는 예상보다 강한 경제회복세, 자산시장 요인 등으로 추경예산 314.3조원 대비 약 +19조원 내외의 초과세수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수출호조 및 적극적 재정운용 등으로 예상보다 강한 경제회복세로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이 증가하였고, 경제회복과 맞물린 자산수요 증가하여 양도소득세, 증여세 등 증가하였습니다. 정부는 기금계획 변경 등 행정부 자체적으로 활용 가능한 수단과 방안을 총동원하여 12.7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지원 방안 마련하였습니다. - 소상공인 지원 10.8조원(손실보상 1.4 + 비대상 업종 9.4) - 고용 취약계층 등 1.4조원 - 서민 물가안정 0.4조원 - 돌봄 및 방역 0.1조원 등 소상공인 손실보상 추가 재원 집합금지 및 영업시간제한 업종의 21년 3분기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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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정책 2기 TF 출범 / 심화되고 있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정책 연속성을 위해 논의 진행지원사업/지원사업(2021년이전) 2020. 2. 14. 11:57
여성 및 청년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 등 생산연령인구의 확충 평생교육과 직업훈련의 강화와 연계 등 인적자원 고도화 빈집, 유휴 산업시설 등 유휴 인프라 활용 제고 방안 디지털 금융교육 확대 등 고령 친화적 금융환경 조성 정부는 심화되고 있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인구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2기 인구정책 TF 출범회의를 가졌다. 제1기 인구정책 TF에서 논의되어 4대 핵심 전략과 20개 정책 과제를 발표하였다. 정책 과제 중에서 주요 과제는 실현되어 성과가 있었다. - 고령자 계속 고용 촉진과 해외 우수인재 유치 확대 - 중장기 교원 수급 계획과 군 인력 개편 방안 마련 - 주택연금과 개인·퇴직연금 강화를 통한 노후소득 보장 강화 하지만 지난 1기 인구정책 TF로 대응하기에는 인구구조 변화의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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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내일배움카드 1만 4천여 개 훈련과정 선정 / 인공지능 등 신기술 분야도 증가지원사업/지원사업(2021년이전) 2020. 1. 3. 15:57
누구나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 가능(공무원, 대기업 종사자 등 제외) 실업, 재직, 자영업 구분 없이 5년간 사용 가능 개인당 300~500만 원 훈련 비용 지원(자부담 차등) 가까운 고용센터에 방문하거나 HRD-Net을 통해 신청 가능 기존 재직자 배움 카드 혹은 실직자 내일 배움 카드 등 나눠져있던 직업훈련 카드가 올해부터 '국민내일배움카드'로 통하여 사용할 수 있다. 대기업, 공무원, 고소득 자영업자 등 일부를 제외하고 누구나 발급하여 사용할 수 있다. 활용기간, 지원한도도 증가하였다. 실업, 재직, 자영업 구분이 없으며 국민 내일 배움 카드 한 장으로 5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기본 300만 원을 사용할 수 있으며, 취업성공패키지 1유형 참여자 등 저소득층은 500만 원 한도로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