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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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용기로 음식 주문 배달 시범사업, 강남구 일대 진행사회이슈 2021. 11. 16. 12:14
- 환경부, 서울시, 배달앱(요기요), 외식업계 등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배달 주문이 많은 서울시 강남구 일대에서 다회용기 시범사업 추진 앞으로 서울시 강남구 일대 음식점에서는 음식을 배달하거나 포장 판매할 때 소비자가 원하면 1회용기가 아닌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환경부는 11월 9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서울특별시, 서울시자치구청장협의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위대한상상(배달앱 요기요 운영), 잇그린(다회용기 세척업체)과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비대면 소비로 음식 배달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1회용 플라스틱 폐기물도 증가함에 따라 배달이나 포장에 주로 쓰이는 1회용기를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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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배달) 외식 할인 지원 재개, 9월 15일 10시부터 참여 가능지원사업/지원사업(2021년이전) 2021. 9. 11. 10:39
9월 15일 10시부터 배달앱 주문 및 결제 시 참여 가능 비대면(배달) 외식 할인 지원사업이 다시 시작합니다. - 사업기간 : 9월 15일 10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선착순, 200억) - 참여 카드사 : 9개(국민, 농협, 롯데, 비씨, 우리, 삼성, 신한, 하나, 현대) - 참여 배달앱 : 19개(공공 11, 공공·민간 혼합 2, 민간 6) - 할인 인정조건 : 참여 배달앱에서 주문 및 결제한 실적만 인정, 방문 외식/배달원 대면결제는 제외 - 기존 참여자의 응모와 누적 실적은 연계되어 인정 - 참여방법 : 카드사를 통해 참여 응모 → 사업 참여 배달앱에서 2만원 이상 4회 카드 결제(참여실적 확인은 해당카드사에서 가능) → 다음달 카드사에서 1만원 환급(캐시백 또는 청구할인) - 참여 요일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