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부터 수동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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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동거자 3월 1일부터 수동감시 전환, 자율 격리 및 검사 권고사회이슈 2022. 3. 1. 17:28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발생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확진자 관리에 보다 집중하기 위하여 확진자의 동거인 관리기준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관리 대상 폭증으로 확진자와 동거인의 관리가 모두 지연되지 않도록 하고, 사회 필수 인력이 다수 격리되는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3월 1일부터 확진자의 동거인은 예방접종력과 관계없이 모두 수동감시로 전환하고, 검사방식도 인지 후 3일 이내 PCR 검사1회, 6~7일차에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권고하였습니다. 확진자 동거인 구분 현행 변경(3월 1일부터) 관리 대상 구분 기준 예방접종력에 따라 격리 또는 수동감시 예방접종력과 관계없이 수동감시 관리 방식 보건소에서 대상자 구분, 격리 통지, 격리면제 안내, 진단검사 시행 보건소는 권고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