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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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초미세먼지 20ug/㎥ 이하 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지원사업/지원사업(2021년이전) 2020. 2. 12. 11:16
초미세먼지 농도 감축 및 생태서비스 산업 집중 육성 녹색 일자리 19,000여 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저탄소 발전전략 등을 수립 P4G 정상 회의가 국내에서 개최되고 한국형 그린 뉴딜 발표 제28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도 적극 검토할 예정 환경부는 미세먼지에 총력 대응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안전망을 공고히 하며, 녹색산업 혁신과 기후 위기 대응 및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통해 경제와 사회 전반의 녹색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및 계층 간 환경 격차를 줄이고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환경 서비스를 증진해나가고자 한다. 미세먼지 총력 대응 미세먼지 확실한 변화를 위해 2020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20ug/㎥를 목표 감축한다. 계절관리제와 대규모 감축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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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전국적 나쁨, 비상저감조치 및 실내 미세먼지를 줄이는 방법사회이슈 2019. 12. 11. 15:26
이번 겨울 들어 고농도 미세먼지가 처음 발생하였다. 10일 수도권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이어 11일 충남, 세종, 대구, 부산, 강원에도 발령되었다. 일평균 초미세먼지가 50 초과한데 이어 다음날도 50초과가 예상되어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었다.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및 발전소 가동률 제한 등이 시행된다.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지역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및 행정, 공공기관 차량은 2부제가 시행된다. 특히 5등급 차량은 운행제한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다만 저공해 조치 이행차량, 장애인 차량은 과태료에서 제외된다. 서울시는 교통량을 줄이기 위해 행정, 공공기관의 주차장 424곳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또한 민간사업장, 공사장 등도 비상저감조치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