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등급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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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위기에 빠진 중소기업 대상 신속 금융지원 프로그램 6개월 연장지원사업/고용기업 2022. 6. 7. 09:37
일시적으로 유동성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신속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만기연장, 금리인하, 신규자금 등 지원 금융권은 신속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일시적으로 유동성이 부족한 정상 중소기업(기업신용위험평가 B등급 기업)에 채권은행 공동으로 만기연장, 상환유예, 금리인하 등을 신속히 지원하고 있습니다. 신속 금융지원 프로그램 지원대상 정상기업이나 일시적으로 유동성이 부족한 경우로, 기업신용위험평가 결과 B등급인 중소기업입니다. 위의 등급은 은행별 채권액 10억원 이상인 중소기업 등에 대해 기업신용위험평가를 실하여 평가합니다. A등급(정상기업) B등급(일시적 유동성 위기기업) C등급(부실징후 있으나 경영정상화 가능 기업) D등급(부실징후 있으며 경영정상화 어려운 기업) 지원절차 채권은행의 기업신용위험평가 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