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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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분야별 지방자치단체 지원정책지원사업/보건복지 2022. 4. 11. 01:29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출산 지원정책을 확인할 수 있는 '2021년도 지방자치단체 출산 지원정책 사례집'을 발간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례집에는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 가족 분야별 지원정책을 지원 유형별로 구분하여 수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결혼 및 임신 준비 단계를 결혼 전, 임신 전 단계로 세분화하여 지원 사례들을 소개하였습니다. - 저출산 및 인구 관련 교육, 캠페인, 일가정 양립 홍보 등 사업을 '가족' 단계로 분류 - 현금, 상품권, 현금성, 현물, 이용권(바우처), 서비스 인프라, 교육홍보로 분류 2021년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고 있는 출산 지원정책은 총 2,310개로 2020년 총 2,367개보다 다소 감소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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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 20개 지역에서 시범 실시, 온라인으로 한 번에 참여가능지원사업/지원사업(2021년이전) 2020. 7. 2. 10:32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원스톱 '맘편한 임신' 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 정부가 제공하는 임신 지원 서비스에 대한 불편을 줄이고자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일부 지자체에서 참여할 수 있다. 기존에는 개별적으로 신청하고, 보건소에 방문해야 했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온라인으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임신 서비스 관련 물품도 택배로 집에서 받을 수 있으며, 약 13종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맘편한 임신 서비스는 임산부가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수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범지역의 주민센터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시범사업을 거쳐 21년 3월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맘편한 임신 원스톱 보건소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임신 후 받을 수 있는 각종 임신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통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