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선 버스전용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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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경부선 평일 버스전용차로 양재~오산에서 안성까지 연장지원사업/주거금융 2024. 5. 31. 22:13
토요일, 공휴일에 운영 중인 영동선 버스전용차로 신갈 ~ 호법 구간은 폐지 국토교통부는 6월 1일 토요일부터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 구간을 조정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부선 버스전용차로현재 평일 양재나들목에서 오산나들목까지 운영 중인 경부선 버스전용차로는 6월 3일 월요일부터 양재나들목에서 안성나들목 인근(58.1km 구간)까지 연장 시행된다. 다만, 토요일, 공휴일 경부선 버스전용차로는 양재나들목부터 신탄진나들목(134.1km) 유지한다. 영동선 버스전용차로또한, 현재 토요일, 공휴일 신갈분기점부터 호법분기점까지 운영 중인 영동선 버스전용차로는 6월 1일 토요일부터 폐지한다. 그동안 수도권 남부지역 출퇴근 버스 이용이 증가하면서 평일 경부선 버스전용차로의 연장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