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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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웰니스 관광지 28개소에서 보건의료인 4천여 명 대상 치유 프로그램 지원지원사업/교육문화 2023. 6. 20. 23:11
문화체육관광부는 보건복지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코로나 최전선에서 헌신한 보건의료인 4천여 명이 웰니스관광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웰니스 관광지 4개 분야 : 한방, 치유/명상, 미용/스파, 자연/숲치유 작년부터 시작한 '웰니스관광 체험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현장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전국의 추천 웰니스 관광지 28개소에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지난해에는 총 4,099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의 ‘웰니스 관광지’ 재방문 의향은 98.2%에 달했습니다. 또한 참가자 1인당 평균 17만 원을 추가로 지출해 참여자의 치유뿐만 아니라 국내 웰니스 관광지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참가자들이 여전히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