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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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릉시장 등 스마트기술 도입 시범상가 39곳 선정지원사업/지원사업(2021년이전) 2021. 10. 10. 17:14
- 전국 주요 상점가, 전통시장 39곳을 스마트 시범상가로 선정, 스마트화의 거점으로 삼아 집중 육성 예정 - 선정된 상가 내 소상공인 점포에 스마트미러, 키오스크, 서빙로봇 등 스마트기술 보급하여 소상공인의 스마트화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비대면 및 디지털화를 촉진할 스마트 시범상가에 지난 상반기 선정한 74개 시범상가에 이어 총 39곳(복합형 19, 일반형 20)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복합형 : 스마트기술 + 스마트오더 도입 - 일반형 : 스마트오더 도입 이번에 선정된 19곳의 복합형 시범상가에는 스마트 미러, 3차원(3D) 프린터 등 소상공인의 경영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스마트기술이 주로 도입되며, 20곳의 일반형 시범상가에는 모바일 기기, 큐알(QR) 코드 등을 활용해 비대면 주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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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오더 등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우수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콘테스트 결과 디떽킹, 피자이탈리 루원시티점 최우수상가 선정사회이슈 2020. 7. 18. 00:04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의 우수한 스마트상점을 대상으로 제1회 스마트상점 콘테스트를 개최하였다. 모두 43개 상점이 신청한 가운데 국민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7곳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에 선정된 대구의 '디떽킹'은 지난해 3월 치킨집을 개업 후 5월부터 튀김로봇을 도입하였다. 조리과정에서 위험성을 줄이고 일정한 맛을 유지하면서 고객의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튀김로봇 도입 후 손님이 3배 늘었으며, 월 매출도 2천만원 증가하고, 고용인력도 2명에서 4명으로 늘었다. 또한 인천에 위치한 '피자이탈리 루원시티점'도 올해 1월에 개업해 서빙로봇과 테이블오더를 도입하였다. 깔끔함을 선보이면서 개업초기보다 주문이 3배 이상 증가하고 매출도 4배 증가하였다. 특히 개업 초기 3명이던 근로자는 8명으로 늘어났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