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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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거점도시 5곳 선정으로 방한 지역관광의 선도모델로 육성 / 부산, 강릉, 전주, 목포, 안동 선정지원사업/지원사업(2021년이전) 2020. 2. 3. 15:34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을 위해 5곳을 선정하였다. 국제 관광도시에 부산광역시로, 지역관관거점도시에 강릉시, 전주시, 목포시, 안동시가 대상이다. 지난해 1,750만명의 해외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관광객은 서울에 집중되고 있었다. 국내 방한 관광시장이 확대되기 위해서 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을 육성이 필요하다.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을 통해 지역의 관광도시를 육성하여,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고 싶은 세계적인 수준의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관광거점도시 위원회에서 사전평가 기준에 따라 도시의 경쟁력과 발전 잠재력을 중심으로 우수 지역을 선정하였다. 교통, 재정, 인적자원, 관광기반의 우수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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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 요약팁/기념일, 이벤트 2019. 11. 21. 10:55
지난 9월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부대행사가 이어져 문화, 예술, 혁신, 기업, 공공, 푸드, 패션 등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부대행사도 있어 일부 부대행사는 사전등록 신청한 자만 입장할 수 있어 지난 9월부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가 진행되어 왔다. 이번 주말을 비롯해서 회의기간동안 진행하는 부대행사도 많고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있다. 관심 있는 분야에 참여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 다만 사전등록을 신청한 사람만 입장가능한 있으니 사전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아세안 영화주간 – 아세안 영화, 현재와 만나다 대중성과 작품성 높은 아세안 국가들의 영화를 지역별 순회 상영 및 현지 영화계 인사 참여의 부대행사를 운영하여 아세안 문화 이해도를 높이고자 한다. - 2019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