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지원
-
경기도 극저신용(7등급 이하) 대출 2차 신청자 모집 / 7월 15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팁/금융, 경제 2020. 7. 8. 17:17
경기도는 저신용자와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대상으로 연 1% 이자, 5년 만기로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 신청을 모집한다. 무심사의 경우 50만원까지 가능하다. 경기 극저신용대출은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인 만19세 이상인 경기도민 중에서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2차 신청에서는 불법사금융 피해자 유형도 신설되어 더 많은 도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불법사금융 피해자는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신고센터, 경찰서 등에 신고한 경우이며, 피해규모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가능하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차 신청 지원대상 신용등급 7등급 이하(NICE 신용정보 기준)인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 20년 7월 1일부터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
교육부와 NH농협 / 방과후학교 강사를 위한 저금리 올원 비상금 대출 지원지원사업/지원사업(2021년이전) 2020. 5. 26. 21:59
방과후학교 강사에게 고정금리 3.3%,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교육부와 NH농협은 방과후학교 강사에게 저금리 대출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 상황에서, NH농협과 협력하여 저금리 대출을 통한 강사들의 생계 지원을 위해 진행되었다. 방과후학교 강사는 모바일앱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장 확인을 거쳐 교육청에서 추천하면 지원 받을 수 있다. 고정금리 3.3%를 적용하여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10만원 단위, 대출기간은 3년으로 신청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방과후학교 강사 금융지원 올원 비상금대출 통신정보를 활용하여 직업이나 소득에 관계없이 쉽고 간편하게 최고 3백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