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상한
-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의 혜택 확대 및 판매기간 연장지원사업/주거금융 2022. 7. 18. 21:59
최근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차주의 이자 부담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은행권은 변동금리 대출 차주가 과도한 금리상승으로 인한 상환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일정 기간 대출금리 상승폭이 제한되는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판매기간을 다시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기업, 대구, 부산, 광주, 경남, 수협(22년 11월 이후 제주은행도 판매) 특히 이번에는 최근 금리급등 상황을 감안하여 보다 많은 차주들이 가입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금리상승 제한폭을 낮추거나 고객이 부담하는 가입비용을 인하 또는 면제할 계획입니다.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 개선사항 구분 종전 개선(은행별로 다름) 금리상승 제한폭(cap) 직전 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