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4시간 인정 및 1365 연계 전송 방법

헌혈은 건강한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행동이다.

사람이 혈액이 부족하면 생명을 위험해진다. 현재 혈액을 만들거나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을 발견하지 못하였다. 사람 몸 밖으로 나온 피는 오랫동안 보관하지 못한다. 그래서 적정 혈액보유량인 5일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한 헌혈이 필요하다.
10월 2일 현재 B형(4일분)을 제외하곤 2~3일 여유분이 있어서 혈액이 부족한 상태라고 나온다.

헌혈은 다른 사람을 위해 헌혈하는 사람의 자유에 따라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행위로써 자원봉사활동 시간으로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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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면 그 내역을 봉사활동 시간으로 인정한다.
1회 4시간 인정하며 그 내역은 헌혈정보시스템에 등록된다.

VMS에서 헌혈정보시스템에 등록된 헌혈정보를 불러오고, 연계를 통해 1365자원봉사포털로 연계할 수 있다.
이는 나이스시스템까지 전송할 수 있다.

헌혈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인정 가능한 시기는 2010년 7월부터이다. 그 이전의 내역은 자원봉사활동 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없다.
다만, 요즘에도 헌혈할 경우 주민등록번호 활용에 동의해야 인정받을 수 있다. 이는 헌혈정보시스템에 등록이 되어야 연계, 전송으로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1365, VMS 회원 가입 및 연계동의 한다.
2. 헌혈을 한 후 대한적십자사 헌혈정보시스템에 등록된 헌혈정보를 불러온다.(VMS)
3. VMS에 등록된 헌혈 4시간을 1365로 연계동의로 전송한다.

헌혈내역 VMS에서 확인

VMS에 회원가입 후 메인화면의 '봉사인증 > 헌혈실적연계' 메뉴를 선택한다.

위의 화면으로 이동이 된다면 주의사항을 확인 후 헌혈실적 조회하기를 선택한다.
만약 메인화면에서 헌혈실적연계를 찾지 못했다면 마이페이지 > 헌혈실적조회 선택하면 된다.

주민등록번호 활용 동의를 하고 헌혈실적 조회하기를 선택한다.

2010년 이후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확인하고 싶은 년도를 선택하고 검색하면 된다.

 

 

 

헌혈내역을 1365로 전송하기

1365자원봉사포털과 VMS 각각 연계동의 후 마이페이지 내 ‘1365연계 결과조회’에서 전송을 하면 된다.

(VMS에서 1365자원봉사포털로 연계하는 방법은 이전에 작성한 글을 참고해주세요.)

1365자원봉사포털과 VMS 연계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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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시간이 4시간 인정된다.
각 사이트별 활동내역이 1분이라도 겹치면 하나는 전송에 실패한다.
헌혈 한 날 봉사활동을 하였다면 헌혈내역 전송이 되지 않을 수 있다.

다만 오전5시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오전 5시를 겹치게 봉사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당일에 헌혈과 봉사활동 두개 다 인정받을 수 있다.
하루 8시간까지 봉사활동을 인정하므로 헌헐한 날 4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하면 4시간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기준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나 새벽으로 정해질 거 같다.)

1365, VMS 연계방법 요약

1. 각 사이트 회원가입 및 연계동의
2. 활동 후 활동내역 등록하기
3. 동록된 활동내역 전송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