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명의도용이 걱정된다면 엠세이퍼를 통해 가입제한하기

팁/컴퓨터, IT

블랙벨벳 2022. 7. 8. 21:45

개인정보 유출로 명의도용이 걱정된다면, 엠세이퍼에서 한번에 예방할 수 있다.
스마트폰 등 이동전화를 다른 사람이 개통하는 것을 명의도용이라고 하며, 명의도용방지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이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엠세이퍼에서 현재 인터넷, 스마트폰 등 통신을 가입한 내역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본인이 가입한 것이 아닌데도, 가입되어 있다면 명의도용을 의심할 수 있다. 이때 해당 통신사 등에 가입해지를 해야 한다.

엠세이퍼 접속하기

포털사이트(다음, 구글, 네이버 등)에서 '엠세이퍼' 검색하여 접속할 수 있다.

Msafer에서는 가입사실현황조회, 가입제한 서비스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메일을 등록하면, 본인의 명의로 가입한 사실이 발생하면 이를 통보받을 수도 있다.

통신사 지점 방문없이 한번에 이동전화 신규가입을 차단할 수 있다.
엠세이퍼 메인페이지의 '가입제한 서비스'를 이용하여 가입제한을 할 수 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사전에 공인인증서를 준비해야 한다.

명의도용을 대비하여 가입제한을 위해서는 약관 동의 후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해야 한다.

주민등록번호를 입력 후 확인을 클릭한다.

이동통신사를 선택한 후 가입제한으로 옮기면 해당 통신사의 가입이 제한된다.

해제를 위해 통신사 체크 후 제한해제를 클릭하면 다시 가입이 가능해진다.

스마트폰, 무선인터넷, 인터넷, 유료방송 등 가입현황도 엠세이퍼에서 조회할 수 있다.

엠세이퍼 메인에서 '가입사실현황조회 서비스'를 클릭한다.

로그인한 주민등록번호가 개통하거나 가입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본인이 가입한 적이 없지만 조회된다면 해지해야 한다.

이메일 등록을 하면 메일로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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