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속 무한도전 - 무한상사의 추억

런닝맨 556회는 결혼정보회사 주식회사 유부와 총각닷컴 직원들로 등장하였다.
게스트로 성시경과 이용진이 같이 참하였으며, 이들은 각각 대료로써 각 멤버에게 직급을 부여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들은 송지효와 전소민에게 어울리는 사람을 찾아주는 의뢰를 받았다.

 

임원 욕심을 내던 하하에게, 갑자기 유부장님이 승진을 이야기를 꺼내는데

무한...

유재석은 손을 잡아준다(?)

 

 

무한도전-무한상사도 2016년에 나와 벌써 5년이 지났다.
이쯤되면 무한도전 시즌2는 안할수도(?)

오늘의 무한도전 추억 끝